나의 하느님

제34회 인생은 아름다워라 - 김발렌티노

재생 시간 : 19:16|2020-10-13|VIEW : 684

술에 취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었던 지독한 알코올 중독자가 이제는 “인생이 어찌 아름답지 않을 수 있냐?”고 외치며 행복한 사랑의 전도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술을 판매하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말이죠. 전시회까지 개최한 시인으로, 가출청소년과 노숙인들을 찾아가는 공연팀 ‘킥킥 브라더스’의 멤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발렌티노 형제를 통해,...

술에 취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었던 지독한 알코올 중독자가 이제는 “인생이 어찌 아름답지 않을 수 있냐?”고 외치며 행복한 사랑의 전도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술을 판매하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말이죠. 전시회까지 개최한 시인으로, 가출청소년과 노숙인들을 찾아가는 공연팀 ‘킥킥 브라더스’의 멤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발렌티노 형제를 통해, 중독의 긴 터널과 그 어둠의 끝에서 찾은 희망과 믿음 이야기를 듣습니다.

 

*** 단주(斷酒)의 결심을 담아 1500일간 시(詩) 나누기를 했던 그는 이름까지 김발렌티노로 바꾸었습니다. 그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술과의 싸움”을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내며, 서울 혜화동에 마련한 카페 ‘인생은 아름다워라’를 중심으로 활발한 시(詩) 운동과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